'키스 앤 더 시티' 박소현, 김진과의 베드신은 어떤 모습?
문화 2010/11/11 09:35 입력 | 2010/11/11 10:51 수정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의 박소현과 앙숙으로 등장하는 김진이 베드신 촬영을 하였다.
박소현은 SBS 플러tm 드라마<키스 앤 더 시티>에서 라디오DJ로 라디오 작가로 나오는 김진과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소현, 김진이 이번에 대형 사고를 쳤다. 직장동료인 김진과 침대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지금까지 김진과 박소현은 티격태격하며 앙숙관계로 지내오던 이 둘이 잠자리를 가지게 되어 그 향후가 어떻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앙숙의 베드신은 어떠한 모습일까? 이미 몇 번의 베드신이 있었던 박소현은 자연스럽게 촬영을 진행해 나갔다.
박소현과 달리 처음 베드신을 찍게 된 탤런트 김진은 극중 평소 툴툴 거리고 무뚝뚝해 보이는 캐릭터와는 달리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촬영 당시 몇 차례 NG를 냈다고 한다.
박소현과 김진의 이야기는 오는11월 13일 토요일 밤 12시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제 8화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에서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박소현은 SBS 플러tm 드라마<키스 앤 더 시티>에서 라디오DJ로 라디오 작가로 나오는 김진과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소현, 김진이 이번에 대형 사고를 쳤다. 직장동료인 김진과 침대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지금까지 김진과 박소현은 티격태격하며 앙숙관계로 지내오던 이 둘이 잠자리를 가지게 되어 그 향후가 어떻게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앙숙의 베드신은 어떠한 모습일까? 이미 몇 번의 베드신이 있었던 박소현은 자연스럽게 촬영을 진행해 나갔다.
박소현과 달리 처음 베드신을 찍게 된 탤런트 김진은 극중 평소 툴툴 거리고 무뚝뚝해 보이는 캐릭터와는 달리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촬영 당시 몇 차례 NG를 냈다고 한다.
박소현과 김진의 이야기는 오는11월 13일 토요일 밤 12시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제 8화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에서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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