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박정민, 한류 프로젝트 드라마 주연 발탁 "아시아 공략"
연예 2010/11/11 08:56 입력 | 2010/11/11 10:51 수정

배우 공현주와 SS501의 박정민이 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공현주와 박정민은 한류 프로젝트 옴니버스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공현주가 맡은 수민은 한시대를 풍미한 조직 보스의 딸로 아버지에 대한 반감으로 검사를 꿈꾸는 법대생이다. 박정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
총 10편으로 진행되는 '슈퍼스타' 프로젝트는 한국의 유명 영화감독 10人과 한류스타들이 만나 각기 다른 내용으로 제작되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현재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국가들과 일본까지 판권계약을 마침으로 성공리에 제작중이며 중국, 대만 등 각국에서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있어 아시아시장의 핫이슈 컨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공현주와 박정민은 한류 프로젝트 옴니버스 드라마 '슈퍼스타-MEET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공현주가 맡은 수민은 한시대를 풍미한 조직 보스의 딸로 아버지에 대한 반감으로 검사를 꿈꾸는 법대생이다. 박정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
총 10편으로 진행되는 '슈퍼스타' 프로젝트는 한국의 유명 영화감독 10人과 한류스타들이 만나 각기 다른 내용으로 제작되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현재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국가들과 일본까지 판권계약을 마침으로 성공리에 제작중이며 중국, 대만 등 각국에서의 관심도 끊이질 않고 있어 아시아시장의 핫이슈 컨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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