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얼굴인식 결과 유아인과 닮아···'22세 남자' 굴욕
연예 2010/11/08 18:14 입력 | 2010/11/08 18:25 수정

▲ 윤하 트위터
가수 윤하의 얼굴 인식결과 유아인과 47% 닮았다고 나와 화제다.
지난 7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광인지 굴욕인지 메이크업 다 하고 얼짱 각도에서 찍었는데 유아인님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인식' 결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얼마전 종영한 KBS2 '성균관 스캔들'에서 문재신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꽃미남 배우다. 하지만 아무리 꽃미남 이라지만 풀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얼짱 각도까지 유지하 결과가 '22세 남자'라는 사실은 여자 가수에게는 굴욕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의 굴욕", "걸오앓이를 해서 그렇다", "좀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7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광인지 굴욕인지 메이크업 다 하고 얼짱 각도에서 찍었는데 유아인님이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인식' 결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얼마전 종영한 KBS2 '성균관 스캔들'에서 문재신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꽃미남 배우다. 하지만 아무리 꽃미남 이라지만 풀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얼짱 각도까지 유지하 결과가 '22세 남자'라는 사실은 여자 가수에게는 굴욕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하의 굴욕", "걸오앓이를 해서 그렇다", "좀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등의 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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