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김혜수는 신뢰가는 배우..함께 작업해 영광"
연예 2010/11/03 10:08 입력 | 2010/11/03 11:26 수정

바비킴이 MBC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수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즐거운 나의 집’ OST에 참여한 바비킴은 김혜수를 신뢰감가는 배우라고 극찬하면서 드라마에 함께 참여해 행복하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연기자에게 탄탄한 대본과 뛰어난 연출을 만나는 것이 복인 것처럼, OST를 부르는 가수에겐 무조건 신뢰할 수 배우와 그 배우의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노래를 만나는 것이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나는 정말 복 받은 가수”라고 말해 김혜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바비킴이 부른‘그래도’는 드라마 1,2회에 연이어 등장하며 극 중 ‘진서’(김혜수)의 아픔을 더욱더 애절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아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즐거운 나의 집’ OST에 참여한 바비킴은 김혜수를 신뢰감가는 배우라고 극찬하면서 드라마에 함께 참여해 행복하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연기자에게 탄탄한 대본과 뛰어난 연출을 만나는 것이 복인 것처럼, OST를 부르는 가수에겐 무조건 신뢰할 수 배우와 그 배우의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노래를 만나는 것이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나는 정말 복 받은 가수”라고 말해 김혜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바비킴이 부른‘그래도’는 드라마 1,2회에 연이어 등장하며 극 중 ‘진서’(김혜수)의 아픔을 더욱더 애절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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