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진정성-소통-공감으로 다가가겠다'
문화 2010/11/02 15:37 입력 | 2010/11/02 18: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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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MBC 주말 뉴스데스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여론조사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40년 만에 처음으로 저녁 9시에서 8시로 파격적인 이동을 한 '뉴스데스크'는 최일구, 배현진 앵커의 진행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한 뉴스, 더불어 현장성과 심층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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