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순백의 드레스 입은 자태 뽐내 '시집가도 되겠네~!'
연예 2010/11/02 11:00 입력 | 2010/11/02 15:45 수정

배우 윤지민의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자태를 뽐냈다.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의 탁월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배우 윤지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평이 나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최재훈과 화보촬영을 함께했다.
엔조루이노의 미카도 실크 소재의 풍성한 드레스, 최재훈 웨딩 부띠끄의 플라워 모티프 디테일과 비즈장식의 드레스, 레몬 빛이 감도는 타프타 실크 소재의 머메이드 드레스, 아름다운 드레이프와 입체적인 플라워 디테일의 드레스 등 2011년을 대표하게 될 웨딩드레스의 트렌드는 월간웨딩21 11월호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슈퍼 엘리트 모델 출신의 탁월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배우 윤지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정평이 나있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최재훈과 화보촬영을 함께했다.
엔조루이노의 미카도 실크 소재의 풍성한 드레스, 최재훈 웨딩 부띠끄의 플라워 모티프 디테일과 비즈장식의 드레스, 레몬 빛이 감도는 타프타 실크 소재의 머메이드 드레스, 아름다운 드레이프와 입체적인 플라워 디테일의 드레스 등 2011년을 대표하게 될 웨딩드레스의 트렌드는 월간웨딩21 11월호를 통해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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