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한석규, 15년만에 '이층의 악당'으로 연기호흡
문화 2010/10/27 14:52 입력 | 2010/10/27 16: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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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이층의 악당'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손재곤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혜수, 한석규가 참석해 포토타임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이층의 악당'은 이층집에 들어온 정체불명의 세입자 창인(한석규)과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 연주(김혜수)의 서로 다른 두 개의 꿍꿍이가 전개되는 서스펜스 코미디 영화다.



한편, 영화 '이층의 악당'은 11월 25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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