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공식 포스터 공개 '보헤미안' 장근석-'러블리' 문근영
연예 2010/10/27 09:05 입력 | 2010/10/27 12:08 수정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11월 8일 방영 예정인 화제의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인은아ㆍ연출 홍석구ㆍ김영균)포스터가 공개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매리는 외박중' 포스터에는 문근영(매리), 장근석(무결), 김재욱(정인), 김효진(서준)이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분하여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밝고 컬러풀한 색감이 살아있는 포스터는 만화 주인공들 같은 완벽한 비주얼의 주인공 4인방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극의 배경이 되는 홍대거리의 ‘젊음’과 잘 매치되는 느낌으로 드라마의 컨셉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극중 인디 밴드 음악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히피남 ‘무결’역의 장근석의 패션은 이미 올 가을 겨울 패션으로 유행을 예감 했고, 사랑스러운 러블리 걸 ‘매리’로 돌아온 문근영의 헤어스타일과 니트 패션도 큰 화제가 되었다.
완벽한 조건의 남자 ‘정인’역의 김재욱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시크한 멋을 살린 모습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여배우 ‘서준’역의 김효진은 평소 패셔니스타 답게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방영 전부터 대만, 중국에 최고가로 선 판매되는 등 아시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팬들이 만든 페이스 북은 5,300명 이상이 가입하여 드라마와 주연배우들을 응원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매리는 외박중' 포스터에는 문근영(매리), 장근석(무결), 김재욱(정인), 김효진(서준)이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분하여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밝고 컬러풀한 색감이 살아있는 포스터는 만화 주인공들 같은 완벽한 비주얼의 주인공 4인방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극의 배경이 되는 홍대거리의 ‘젊음’과 잘 매치되는 느낌으로 드라마의 컨셉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극중 인디 밴드 음악을 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히피남 ‘무결’역의 장근석의 패션은 이미 올 가을 겨울 패션으로 유행을 예감 했고, 사랑스러운 러블리 걸 ‘매리’로 돌아온 문근영의 헤어스타일과 니트 패션도 큰 화제가 되었다.
완벽한 조건의 남자 ‘정인’역의 김재욱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시크한 멋을 살린 모습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여배우 ‘서준’역의 김효진은 평소 패셔니스타 답게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방영 전부터 대만, 중국에 최고가로 선 판매되는 등 아시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팬들이 만든 페이스 북은 5,300명 이상이 가입하여 드라마와 주연배우들을 응원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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