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 9세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연예 2010/10/26 22:16 입력 | 2010/10/26 23:45 수정

2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류시원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9살 연하의 일반인 조수인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류시원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주례는 윤석호 PD, 축가는 김원준, 김진표가 부른다.
김보성 기자 star@diodeo.com
지인의 소개로 만난 9살 연하의 일반인 조수인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류시원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주례는 윤석호 PD, 축가는 김원준, 김진표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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