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 오늘(26일) 품절남 대열 합류 "일반인 예비신부와 비공개 결혼"
연예 2010/10/26 10:56 입력 | 2010/10/26 12:30 수정

류시원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류시원은 26일 오후 6시 30분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9살 연하의 조수인씨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류시원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평소 이상형으로 밝힌것처럼 예비신부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다. 말을 안해도 통할만큼 잘 맞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류시원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읠 알리며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주례는 윤석호 PD, 축가는 김원준, 김진표가 부른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류시원은 26일 오후 6시 30분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9살 연하의 조수인씨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류시원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평소 이상형으로 밝힌것처럼 예비신부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다. 말을 안해도 통할만큼 잘 맞아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류시원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읠 알리며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주례는 윤석호 PD, 축가는 김원준, 김진표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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