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장근석-문근영, 사랑스러운 커플샷 "실제 연인같아"
연예 2010/10/18 08:58 입력 | 2010/10/18 10:27 수정

'매리는 외박 중'의 장근석-문근영 커플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리는 외박 중' 동갑내기 ‘두근 커플’ 문근영, 장근석이 진짜 연인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데모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정하게 두 손을 꼭 잡고 홍대 거리를 활보했다.
만화보다 더 그림 같은 모습을 연출한 장근석(무결)과 문근영(매리)은 눈이 정화된다는 말을 실감나게 할 만큼 화사하고 예쁜 커플을 연기했다.
특히 기타 연주를 하는 장근석(무결)과 그의 앞에 앉아 사진을 찍는 문근영(매리)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 연인 같다는 반응이다. 화면을 가득 메우는 아름다운 동갑내기 커플의 사랑스러움에 데모 영상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장근석과 문근영은 배우들과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진 자리에서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을 인연으로 말을 놓기로 했다고. 아역 출신에 87년생 동갑내기 배우라는 공통점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장근석과 문근영은 작품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럼없이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현장 스태프는 “서로 안부를 묻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짜 친구 같은 모습이었다” 며, “진짜 연인들 보다 더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커플이다” 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매리는 외박 중' 동갑내기 ‘두근 커플’ 문근영, 장근석이 진짜 연인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데모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정하게 두 손을 꼭 잡고 홍대 거리를 활보했다.
만화보다 더 그림 같은 모습을 연출한 장근석(무결)과 문근영(매리)은 눈이 정화된다는 말을 실감나게 할 만큼 화사하고 예쁜 커플을 연기했다.
특히 기타 연주를 하는 장근석(무결)과 그의 앞에 앉아 사진을 찍는 문근영(매리)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 연인 같다는 반응이다. 화면을 가득 메우는 아름다운 동갑내기 커플의 사랑스러움에 데모 영상을 본 네티즌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장근석과 문근영은 배우들과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진 자리에서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을 인연으로 말을 놓기로 했다고. 아역 출신에 87년생 동갑내기 배우라는 공통점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장근석과 문근영은 작품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럼없이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현장 스태프는 “서로 안부를 묻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짜 친구 같은 모습이었다” 며, “진짜 연인들 보다 더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커플이다” 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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