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LA 스무살 남학생에가 바람맞아'
연예 2010/10/15 14:30 입력 | 2010/10/15 15: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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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LA 스무살 남학생에게 바람맞는 굴욕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는 MBC every1 에서 ‘코알라 미션’을 수행하던 중 멤버들을 패닉 상태로 만든 중대한 미션을 받은 f(x)는 USC 대학교를 종횡무진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활달한 성격과 귀여운 말투로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던 빅토리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풋풋한 20살 외국인 남학생이 나타났지만, 갑작스레 빅토리아를 버리고 떠나 굴욕을 안겨 준 것.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다른 멤버 설리는 USC 대학교 캠퍼스 한 복판에서 ‘Help me’를 외치며 눈물을 글썽였으며 또 다른 멤버 루나는 100m 달리기 선수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다.



빅토리아를 굴욕시키고 하고 설리와 루나의 또 다른 면을 끌어낸 무시무시한 코알라 미션의 실체는 10월 16일 토요일 낮 1시, MBC every1 에서 공개 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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