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유니나, 2억 화보집 제의 거절하고 '자자' 활동 합류
연예 2010/10/12 14:21 입력 | 2010/10/12 14:34 수정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사라 역을 맡은 유니나가 화보 촬영 대가로 2억원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0월5일 모바일 화보 업체는 유니나에게 "D컵가슴의 아름다운 표출과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며 2억원의 출연료로 19금 스타 화보를 제시했으나 유니나는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나 소속사측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는 유니나의 관리를 맡아 해온 챨리(헤어디자이너)선생님과 상의 끝에 이번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프로모션 활동 중 과로로 쓰러진 유니나는 빠르게 회복해 그룹 '자자'의 활동에 합류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0월5일 모바일 화보 업체는 유니나에게 "D컵가슴의 아름다운 표출과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며 2억원의 출연료로 19금 스타 화보를 제시했으나 유니나는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나 소속사측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는 유니나의 관리를 맡아 해온 챨리(헤어디자이너)선생님과 상의 끝에 이번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프로모션 활동 중 과로로 쓰러진 유니나는 빠르게 회복해 그룹 '자자'의 활동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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