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마킹, 투애니원 '박수쳐' 트로트버전 패러디 화제
연예 2010/10/11 15:25 입력 | 2010/10/11 15: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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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트마킹이 걸그룹 투애니원의 ‘박수쳐’를 트로트로 패러디해 화제가 되고있다.
인기가수들의 곡을 트로트 버전으로 패러디해 스타킹에도 출연한 트로트 가수 트마킹이 투애니원의 '박수쳐' 패러디 영상을 공개한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에 오르며 수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패러디 할때마다 네티즌들의 기대가 높아져 트마킹은 "다음곡은 어떤 곡으로 패러디할지, 다음 곡은 반응이 어떨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의 패러디 동영상을 좋아해주는 분들이 있고 각종 행사시 인기가수들의 히트곡들을 트로트버전으로 부르면 트로트 가수지만 어른, 아이, 청소년 할꺼 없이 신나게 따라부르고, 열정적으로 호응해줘 분위기 띄우는데는 트로트패러디 만한게 없다며 절대로 패러디를 그만두지 않을거라고 전했다.
매번 신선한 아이디어와 센스로 트로트 패러디를 만드는 트마킹은 강렬한 비트와 구성진 멜로디로 이루어진 ‘미친듯이’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인기가수들의 곡을 트로트 버전으로 패러디해 스타킹에도 출연한 트로트 가수 트마킹이 투애니원의 '박수쳐' 패러디 영상을 공개한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에 오르며 수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패러디 할때마다 네티즌들의 기대가 높아져 트마킹은 "다음곡은 어떤 곡으로 패러디할지, 다음 곡은 반응이 어떨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의 패러디 동영상을 좋아해주는 분들이 있고 각종 행사시 인기가수들의 히트곡들을 트로트버전으로 부르면 트로트 가수지만 어른, 아이, 청소년 할꺼 없이 신나게 따라부르고, 열정적으로 호응해줘 분위기 띄우는데는 트로트패러디 만한게 없다며 절대로 패러디를 그만두지 않을거라고 전했다.
매번 신선한 아이디어와 센스로 트로트 패러디를 만드는 트마킹은 강렬한 비트와 구성진 멜로디로 이루어진 ‘미친듯이’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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