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시끄러'뮤비 유투브 서 19금 판정…어떻길래?
연예 2010/10/11 11:32 입력 | 2010/10/11 11: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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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의 신곡 ‘시끄러!!’가 19금 판정을?
미니4집 'BREAK TIME'으로 컴백한 유키스의 타이틀곡 ‘시끄러!!’의 뮤직비디오가 공식유투브를 공개된후 성인인증을 받아야만 볼 수 있어 눈길을 끌다.
이에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도록 제한이 생겼다. 뮤직비디오에 유키스의 상의 탈의신이나 여자 출연자와의 밀착장면이 있긴하지만 미성년자가 열람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다.”라며 “현재 우리도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 유투브측에 문의를 해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키스 팬들의 풀버전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는 요청이 소속사에 밀려오고 있는 상황. 이에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의 클린버전으로 재편집해 유투브에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며 "자체적으로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을 정도로 미성년자에게 유해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만간 제한이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미니4집 'BREAK TIME'으로 컴백한 유키스의 타이틀곡 ‘시끄러!!’의 뮤직비디오가 공식유투브를 공개된후 성인인증을 받아야만 볼 수 있어 눈길을 끌다.
이에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도록 제한이 생겼다. 뮤직비디오에 유키스의 상의 탈의신이나 여자 출연자와의 밀착장면이 있긴하지만 미성년자가 열람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다.”라며 “현재 우리도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 유투브측에 문의를 해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키스 팬들의 풀버전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는 요청이 소속사에 밀려오고 있는 상황. 이에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의 클린버전으로 재편집해 유투브에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해결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며 "자체적으로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을 정도로 미성년자에게 유해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만간 제한이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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