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박하선, 청순함의 결정체
문화 2010/10/08 00:43 입력 | 2010/10/08 00:45 수정
7일 오후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정준호,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장이모우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를 상영한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안성기, 이영하, 유인나, 박솔미, 원빈, 김새론, 탑, 공효진, 김태우, 전도연 등 많은 배우들과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해 화려한 축제의 밤을 빛냈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항해의 닻을 올렸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정준호,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장이모우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를 상영한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안성기, 이영하, 유인나, 박솔미, 원빈, 김새론, 탑, 공효진, 김태우, 전도연 등 많은 배우들과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해 화려한 축제의 밤을 빛냈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항해의 닻을 올렸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