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 출시
경제 2010/10/05 11:30 입력 | 2010/10/05 13:49 수정

기아차는 자사의 대형 세단 '오피러스'에 첨단 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한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크루즈 컨트롤, 하이패스와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합한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였고 차량이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를 알아보는 웰컴 시스템을 적용하여 감성 품질을 높였다.
또한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흡차음재를 보강하고 철저한 소음 진동 대책 설계로 실내 및 주행 소음을 개선해 뛰어난 정숙성을 확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피러스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 탁월한 동력 성능, 고급스러운 고객 편의 사양 등으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 받아온 고품격 대한민국 대표 대형세단”이라며 “감성·편의사양이 대거 추가 적용되고, 새로운 트림을 선보이는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에 보다 큰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의 가격은 ▲GH 270 모델이 3,590만원 ~ 3,870만원,▲GH 330 모델이 3,860만원 ~ 4,390만원, ▲GH 380 모델이 5,160만원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이번에 출시하는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크루즈 컨트롤, 하이패스와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합한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였고 차량이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를 알아보는 웰컴 시스템을 적용하여 감성 품질을 높였다.
또한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흡차음재를 보강하고 철저한 소음 진동 대책 설계로 실내 및 주행 소음을 개선해 뛰어난 정숙성을 확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오피러스는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 탁월한 동력 성능, 고급스러운 고객 편의 사양 등으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 받아온 고품격 대한민국 대표 대형세단”이라며 “감성·편의사양이 대거 추가 적용되고, 새로운 트림을 선보이는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에 보다 큰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의 가격은 ▲GH 270 모델이 3,590만원 ~ 3,870만원,▲GH 330 모델이 3,860만원 ~ 4,390만원, ▲GH 380 모델이 5,1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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