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출신 서울, 첫 시티팝 도전…‘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 가창 참여
연예 2022/11/17 10: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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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서울(seowool)이 클래프 컴퍼니 겨울 시즌송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실력있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가 ‘낮의 별’로 솔로 데뷔한 그룹 임팩트(IMFACT) 출신 서울(seowool)과 함께 윈터 시티팝을 발매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예고했다

시티팝에는 처음 도전하는 서울(seowool)이 부른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는 첫눈이 내리는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가사에 1980년대 레트로, 시티팝 스타일의 서정적인 편곡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오늘(16일) 오후 6시에 녹음 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며 곡 제작 과정을 살짝 엿볼 수 있다.

평소 호소력 있고 고음 영역대를 넘나드는 가창 실력으로 새로운 보컬리스트 등장을 예고한 서울(seowool)이 선보일 캐롤 시티팝에 벌써부터 음악팬들 사이에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seowool)은 지난 10월에 V.O.S 최현준이 프로듀싱한 독보적인 미성과 가창력으로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낮의 별’을 발매하며 임팩트(IMFACT) 제업에서 솔로 발라드 가수로 정식 데뷔, 각종 음악방송과 인기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실력파 보컬리스트 기대주 서울(seowool)과 클래프 컴퍼니가 협업한 윈터 시티팝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 사진 = 클래프 컴퍼니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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