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낼름' 조연우, 생각보다 어렵네~
문화 2010/09/30 11:51 입력 | 2010/09/30 18: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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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삐에로 스트라이크에서 XTM '럭키 스트라이크 30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볼링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도전과 승부를 리얼하게 그려 갈 '럭키 스트라이크 300'은 매주 전개되는 에피소드에 따른 빅게임의 흥미진진한 중계와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나로 뭉친 아마추어 볼링팀이 서서히 실력을 쌓아가는 성장스토리를 그려나갈 예정.



이날 연예계 대표 만능 스포츠맨 김성수를 필두로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박휘순, 정가은, 정주리, 김은정(주얼리), 남우현(인피니트), 하연(비돌스)가 참석해 볼링시연을 펼쳤다.



한편, 볼링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도전과 승부를 리얼하게 그려 갈 '럭키 스트라이크 300'은 오는 10월 5일 첫방송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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