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에스파 카리나도 반했다, 뉴욕 신상 전망대 최초 공개
연예 2022/07/28 19: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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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다시갈지도’가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도 반한 뉴욕 신상 전망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잊고있던 해외여행의 참맛을 되살렸다는 평가와 함께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생겨난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여행계의 콜롬버스로 호평 받고 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20회에서는 전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장 힙한 나라 미국 여행기를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 랜선 여행에는 MC 김지석-김신영과 역사작가 최태성, 배우 김빈우-조동혁이 함께 한다.

이날 뉴욕 랜선 여행은 1세대 여행 크리에이터 ‘희철리즘’이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다시갈지도’ 첫 방송부터 남다른 텐션과 정보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희철리즘이 이번에는 직접 뉴욕 대리 여행에 나서 로컬들이 애정하는 여행 스폿부터 메뉴판에도 소개되지 않은 시크릿 햄버거 메뉴들을 소개하며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희철리즘은 작년 10월 완공된 따끈따끈한 뉴욕 신상 여행 스폿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욕의 수많은 전망대 중에서도 최근 뉴요커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자자한 ‘서밋 원 밴더빌트’ 전망대를 소개한 것. 특히 서밋 원 밴더빌트는 글로벌 트렌트세터인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먼저 보고 반한 뉴욕의 신상 전망대로, 바닥은 거울이고 사면은 통유리로 장식된 트렌디하고 힙합 실내 디자인이 인상적인 전망대. 더욱이 상공 57층에 위치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한 눈에 보이는 환상적인 경관으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김지석은 “정말 특이하다”며 감탄을 금지 못했고, 김신영은 “하늘을 나는 기분일 것 같다”며 치켜세웠다고 전해져 뉴요커는 물론 에스파 카리나까지 매료시킨 뉴욕 신상 전망대가 공개될 오늘(28일) 방송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미국 편은 오늘(28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채널S ‘다시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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