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서현-정용화, '용서 커플' 첫 해외 여행
연예 2010/09/27 17:03 입력 | 2010/09/27 17: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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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과 씨엔블루 정용화가 해외여행을 떠났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으로 기러기 커플이 되어야 했던 이들 ‘용서 커플’이 한 달만에 일본에서 재회한 것.
9월 일본 활동을 시작한 소녀시대 서현과 한국 활동과 아시아 곳곳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의 빡빡한 스케줄로 만날 시간이 없자, MBC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이 일본으로 향했다.
관계자는 “부모님과 간 해외여행 말고는 이런 여행을 온 적 없다는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만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용서부부의 일본 나들이는 11월 말쯤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으로 기러기 커플이 되어야 했던 이들 ‘용서 커플’이 한 달만에 일본에서 재회한 것.
9월 일본 활동을 시작한 소녀시대 서현과 한국 활동과 아시아 곳곳의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의 빡빡한 스케줄로 만날 시간이 없자, MBC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이 일본으로 향했다.
관계자는 “부모님과 간 해외여행 말고는 이런 여행을 온 적 없다는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만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용서부부의 일본 나들이는 11월 말쯤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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