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10월 4일 현역 입대
연예 2010/09/27 16:10 입력 | 2010/09/27 16: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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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10월 4일 현역으로 군입대 한다.



김지훈은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김지훈은 현재 임정은과 함께 tvN 드라마 `조선X파일 기찰비록`에 출연 중으로 28일 마지막 촬영 후 군입대를 할 것이라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인다.



김지훈의 소속사는 27일 “추석 연휴 전에 김지훈이 현역 입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내달 4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2002년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해 `황금사과` `위대한 유산` `며느리 전성시대`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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