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연인' 한혜진, '시집가도 되겠네~' 우아하고 여성스런 웨딩화보 공개
연예 2010/09/27 14:31 입력 | 2010/09/27 14: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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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한혜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의 표지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번 ‘인스타일 웨딩’ 화보는 아름다운 빛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도시 특유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성과 더불어 사랑스럽고 경쾌한 느낌을 잊지 않는 감성 웨딩을 연출했다. 한혜진은 다양한 웨딩 드레스와 이브닝 드레스를 특유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소화하며 매번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라스베이거스의 여러 호텔과 석양이 지는 도시 풍경을 담기 위해 장장 12시간에 걸친 고된 촬영을 이어나갔던 한혜진은 표정만큼은 즐겁게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함께하는 스태프들의 기분까지 즐겁게 만드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아름다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만큼 밝고 건강한 품성을 가진 그녀와의 라스베이거스 여행 이야기는 ‘인스타일 웨딩’ 겨울호에서 선보인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최근 한혜진은 한국 배우 최초로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의 표지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번 ‘인스타일 웨딩’ 화보는 아름다운 빛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도시 특유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성과 더불어 사랑스럽고 경쾌한 느낌을 잊지 않는 감성 웨딩을 연출했다. 한혜진은 다양한 웨딩 드레스와 이브닝 드레스를 특유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소화하며 매번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라스베이거스의 여러 호텔과 석양이 지는 도시 풍경을 담기 위해 장장 12시간에 걸친 고된 촬영을 이어나갔던 한혜진은 표정만큼은 즐겁게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함께하는 스태프들의 기분까지 즐겁게 만드는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아름다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만큼 밝고 건강한 품성을 가진 그녀와의 라스베이거스 여행 이야기는 ‘인스타일 웨딩’ 겨울호에서 선보인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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