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흔 '11월 말쯤 출산 예정, 쌍둥이는 아니야' 임신모습 포착
연예 2010/09/27 10:20 입력 | 2010/09/27 12: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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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임가흔(林嘉欣.32)이 임신7개월의 모습을 드러냈다.



임가흔은 올 6월 광고 감독 원검위와 결혼해 줄곧 캐나다에서 머물며 모습이 눈에 띄지 않아 행방이 매우 신비로웠다.



홍콩의 한 매체에 의하면 원검위는 스케줄이 빈틈을 타 벤쿠버로 가 임가흔과 추석을 지냈다. 사진 속 원검위와 임가흔은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거닐며 행복한 모습이다.



또한, 임가흔은 평소 미술관에 가고 바닷가 산책, 요리등 예비 엄마로써의 솜씨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가흔의 의료관계자는 그녀가 쌍둥이를 낳을 것같다고 말했지만 측근에 의하면 그녀는 11월 말~12월 초 출산 예정이며, 남녀 쌍둥이는 아니다 라고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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