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누드신 안찍는 다더니…'마셰티' 나체 스틸컷 공개
연예 2010/09/25 18:31 입력 | 2017/02/27 08:56 수정

영화 ‘마셰티’에서 헐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나체 스틸 컷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누드신을 찍지 않겠다고 약속한 알바가 노골적인 야망을 드러냈다"는 제하에 “알바가 현재 미국에서 상영 중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액션 코미디 ‘마셰티’에서 나체 스틸 컷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제시카 알바는 극중 미국 이민세관국 수사관 산타나 역을 맡아 타이트한 청바지에 하이힐을 즐겨 신는 섹스심벌을 연기했다.

이 사진 속에 노출된 제시카 알바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샤워 장면을 촬영, 아기 엄마임에도 불구 여전히 탄력적인 몸매와 구리빛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화는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외에도 로버트 드 니로, 스티븐 시걸, 돈 존슨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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