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티아라-시크릿, 파격화보로 최고의 트렌드세터를 뽑는다
문화 2010/09/25 13: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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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되는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은 "아이돌, 트렌드세터가 되자!"라는 주제로 화보, 퀴즈, 패션쇼 대결을 통해 최고의 트렌드세터를 뽑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중 포미닛의 지현, 티아라의 지연, 시크릿의 징거, 엠블랙의 미르, 걸스데이 민아 등 이미지 변신을 콘셉트로 유명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아이돌의 평소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파격적인 변신을 해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아이돌의 패션센스를 알아보는 공항패션과 소개팅패션쇼를 진행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포미닛의 지현은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버리고 섹시한 팜므파탈로 과감하게 변신했다.



티아라의 지연은 평소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흑표범"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크릿의 징거는 평소 파워풀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여성스럽고 청초한 "꽃"을 표현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돌 최고의 트렌드세터는 9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MBC <꽃다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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