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찍으면 '밥솥' 광고도 섹시하다?
연예 2010/09/17 10:09 입력 | 2010/09/17 12:13 수정


최근 밥솥 브랜드 쿠첸에서 신제품 ‘명품철정’을 출시하면서 이효리를 광고 모델로 낙점해 기존 밥솥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존 이효리가 가지고 있던 섹시한 이미지와 쿠첸 ‘명품철정’의 프리미엄 밥솥 이미지를 연결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밥솥 광고를 연출했다. 광고 속 이효리의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모습이 기존 밥솥 광고보다는 화장품이나 핸드폰 광고와 같은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정적인 모습의 모델이 나와 밥솥의 특징을 강조하는 기존의 밥솥 광고와 달리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영상으로 쿠첸 ‘명품철정’ 밥솥의 럭셔리한 이미지가 한층 돋보였다는 평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이효리의 섹시함뿐만 아니라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털털한 이미지를 십분 발휘해 ‘밥 한번 먹자’는 카피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도 부각했다.
한편, 이효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스타답게 어떤 광고를 찍어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쿠첸의 ‘명품철정’ 밥솥 광고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스포트, 청정원 순창 고추장 등 의외의 광고에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광고는 기존 이효리가 가지고 있던 섹시한 이미지와 쿠첸 ‘명품철정’의 프리미엄 밥솥 이미지를 연결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밥솥 광고를 연출했다. 광고 속 이효리의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모습이 기존 밥솥 광고보다는 화장품이나 핸드폰 광고와 같은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정적인 모습의 모델이 나와 밥솥의 특징을 강조하는 기존의 밥솥 광고와 달리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영상으로 쿠첸 ‘명품철정’ 밥솥의 럭셔리한 이미지가 한층 돋보였다는 평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이효리의 섹시함뿐만 아니라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 털털한 이미지를 십분 발휘해 ‘밥 한번 먹자’는 카피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도 부각했다.
한편, 이효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스타답게 어떤 광고를 찍어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쿠첸의 ‘명품철정’ 밥솥 광고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브랜드 휠라 스포트, 청정원 순창 고추장 등 의외의 광고에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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