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모니카X립제이 역대급 솔직한 연애 토크 “한 명만 날 좋아해 주면 돼”
연예 2021/11/06 21:00 입력 | 2021/11/09 11: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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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연애 토크를 펼친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7회에서는 모니카와 립제이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입담이 공개된다.

이날 모니카와 립제이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외롭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특히, 모니카는 “고백하고 싶어”라고 외쳐 그 고백 상대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모니카는 “소개팅 들어오면 무조건 할 것”이라며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소개팅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낸다. 평소 프로 짝사랑꾼이라는 모니카는 “단 한 명만 날 좋아해 주면 된다”라며 연애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립제이는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에 한껏 설렜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하지만 넘치는 설렘도 잠시, 이에 얽힌 소름 끼치는 반전 사연이 공개돼 MC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과연 모두가 빵 터진 립제이의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모니카와 립제이의 역대급 리얼한 연애 토크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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