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집 그 오빠’ 지석진X김종민X이이경 첫 영업 개시…관전포인트 셋
연예 2021/10/04 1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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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X김종민X이이경, 특급 손맛→특별 손님까지 ‘기대UP’

[디오데오 뉴스] ‘떡볶이집 그 오빠’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이 드디어 첫 장사를 시작한다.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가 오늘(4일) 첫 방송된다. ‘떡볶이집 그 오빠’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오빠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이 야심 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와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이다. 본격적인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의 기대감을 한층 높여줄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지석진X김종민X이이경 세 오빠의 종합 선물세트! ‘맛도, 추억도 모두 드려요’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 세 오빠의 이색 조합이 첫 번째 관전포인트다. 이들 세 오빠는 빵빵 터지는 예능감으로 ‘떡볶이집 그 오빠’를 찾은 손님들은 물론 TV 앞 시청자들의 배꼽까지 훔친다. 이외에도 세 오빠는 직접 만든 분식으로 군침을 유발하고 손님들에게 특별한 추억까지 선사한다. 첫 회에서는 지석진의 깜짝 주크박스 변신도 볼 수 있다는 전언. 맛도, 추억도 모두 주는 세 오빠의 ‘떡볶이집 그 오빠’가 궁금하다.

◆ 귀 쫑긋! 손님들의 맛깔난 사연 ‘웃음, 감동 다 있어요’

세 오빠들이 운영하는 떡볶이 가게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다. 사상 최초, 돈 대신 사연을 받는 가게인 것. 배고픔에 이끌려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부터 특별한 사연을 지닌 예약 손님들까지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추억의 음식 떡볶이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첫 방송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떡볶이 한 접시와 맞바꾼 손님들의 맞바꾼 사연이 무엇일지, 어떤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 떡볶이부터 김말이까지, 군침 유발! ‘세 오빠 특급 손맛 기대하세요’

첫 영업에 앞서 세 오빠들은 전문가에게 레시피 속성 과외를 받았다. 그렇게 세 오빠가 고심 끝에 완성한 음식들은 손님들로부터 “진짜 장사해도 되겠다”, “너무 맛있다” 등 호평을 이끌어냈다고. 요리 부심 넘치는 막둥이 이이경의 떡볶이, 극찬 일색 지석진의 대왕 김말이 등은 군침 꿀꺽 넘어가는 비주얼, ASMR 버금가는 사운드를 자랑한다. 세 오빠의 특급 손맛으로 완성된 각종 추억의 분식, 손님들의 폭풍 먹방까지. 월요일 밤 야식 본능을 불태울 ‘떡볶이집 그 오빠’가 기대된다.

세 오빠의 특급 손맛부터 손님들의 진한 인생 스토리까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4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 사진 =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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