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단체 생얼 공개 "순수-청순 소녀매럭 물씬"
문화 2010/09/09 16:51 입력 | 2010/09/09 16: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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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포미닛이 단체 민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한 포미닛은 '국민돌'이 되기 위해 단체 생얼 사진을 공개했다.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대로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포미닛은 무대위에서와는 달리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멤버 중 한 명은 누구냐 못 보던 얼굴이라며 놀렸지만, 출연진들 모두 진정한 "피부 미인"임을 인정했다. 평균 나이 20세에 걸맞게 뽀얗고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한 포미닛의 민낯 사진은 1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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