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김동완X남보라, 로비스트로 변신한 이유는?
연예 2021/05/20 09:40 입력 | 2021/05/20 09:51 수정

100%x200

[디오데오 뉴스] 김동완이 로비스트 ‘토마스 김’으로 변신해 ‘차클’을 찾았다.

20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지난 9월 출연해 복잡한 미국 선거를 차근차근 풀어내 화제가 됐던 뉴욕대학교 정치학과 유혜영 교수가 다시 한 번 강연을 펼친다. 최고의 미국 정치 전문가 유혜영 교수가 이번에는 미국 정치의 핵심 ‘로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김동완이 강의실을 찾아 풍성한 이야기를 더한다.

최근 ‘차이나는 클라스’ 수업에서 유혜영 교수는 “김동완의 오래된 ‘찐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김동완은 유혜영 교수를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로비스트 ‘토마스 김’으로 분장한 김동완은 로비스트로 변신한 ‘린다 남’ 남보라와 함께 불꽃 같은 케미를 뽐냈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학생들은 “로비하면 검은돈, 어둠의 거래, 뒷돈 등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라며 평소 가지고 있던 로비스트에 대한 이미지를 공유했다. 이에 유혜영 교수는 “로비가 미국 정책 결정 과정의 핵심 요소다”라고 덧붙이며, ‘로비’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하나씩 설명했다. 우리가 몰랐던 로비에 대한 진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동완, 남보라의 빛나는 케미와 유혜영 교수가 풀어주는 로비의 숨은 진실은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