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오늘(10일)과 오는 14일 ‘볼륨을 높여요’ 진행 맡는다
연예 2021/05/10 13:00 입력
[디오데오 뉴스] ‘솔로 퀸’ 선미가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가수 선미가 오늘(10일)과 오는 14일 이틀에 걸쳐 KBS Cool FM(89.1MHz)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이날 선미는 휴가를 간 강한나를 대신해 청취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선미는 지난 3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강한나와 찰떡 케미를 뽐냈다. 선미는 센스 넘치는 6자 토크부터 진솔한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토크로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선미는 지난해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를 통해 첫 단독 MC에 도전한 바 있다. 선미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풍부한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선미가 스페셜 DJ를 맡은 KBS Cool FM(89.1MHz)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늘(10일)과 오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 사진 = 어비스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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