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차승원, "모두의 가슴에 남을 수 있는 드라마"
문화 2010/08/30 22:52 입력 | 2010/08/31 00:17 수정

배우 차승원이 ‘아테나’가 모두의 가슴속에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에서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차승원이 영화‘포화속으로’,‘구르믈버서난달처럼’에 이어 다시 한번 카리스마 가득한 미국토부의 동아시아지부장 ‘손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에 차승원은 “한 이십분 분량중 극히 일부분을 찍었는데 마지막에 캐릭터가 어찌 바뀔지 모른다.”라며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맛을 줄 수 있는 캐릭터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십회동안 스텝들 모두 건강하게 끝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줘 시청률도 좋고 모두의 가슴속에 남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30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에서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쇼케이스가 열렸다.
배우 차승원이 영화‘포화속으로’,‘구르믈버서난달처럼’에 이어 다시 한번 카리스마 가득한 미국토부의 동아시아지부장 ‘손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에 차승원은 “한 이십분 분량중 극히 일부분을 찍었는데 마지막에 캐릭터가 어찌 바뀔지 모른다.”라며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맛을 줄 수 있는 캐릭터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십회동안 스텝들 모두 건강하게 끝냈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줘 시청률도 좋고 모두의 가슴속에 남을 수 있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올 하반기 방송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