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애프터스쿨 리지 좋아" 깜짝 고백
문화 2010/08/28 18:16 입력 | 2010/08/30 11:17 수정

가수 고영욱이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에게 호감을 드러내 화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한 고영욱은 애프터스쿨 리지에게 녹화 내내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포미닛의 멤버 가윤이 "정말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좋냐?"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좋다"고 대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애프터스쿨 리지와 1대1 말씨름 대결에서 고영욱은 "전화번호가 뭐냐?" "남자친구는 있냐?"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며 사심 가득한 질문만을 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고영욱의 깜짝 고백은 8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MBC '꽃다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한 고영욱은 애프터스쿨 리지에게 녹화 내내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포미닛의 멤버 가윤이 "정말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좋냐?"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좋다"고 대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애프터스쿨 리지와 1대1 말씨름 대결에서 고영욱은 "전화번호가 뭐냐?" "남자친구는 있냐?"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며 사심 가득한 질문만을 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다.
고영욱의 깜짝 고백은 8월 29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MBC '꽃다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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