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은 셌다”…유니클로, 서울 강남점 문 닫았다
사회 2020/09/01 18:15 입력 | 2020/09/01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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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서울 강남점이 지난 8월 31일부로 페점했다.

지난해 8월 일본 상품 불매운동 시작 직후 187개였던 유니클로 매장은 8월에만 9곳 폐점하며 165개로 감소하게 됐다.

유니클로는 추가 철수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달(9월)에 신규 매장 1곳이 개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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