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리턴즈4' 동해&은혁, ‘슈퍼주니어-D&E’ 컴백 기념 ‘D&E 리턴즈’ 특별 편성
연예 2020/09/01 1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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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슈주 리턴즈4’가 오는 3일 미니 4집 앨범 ‘BAD BLOOD’(배드 블러드)로 컴백하는 슈퍼주니어-D&E의 특별 편 ‘D&E 리턴즈’를 공개한다. ‘D&E 리턴즈’에는 동해와 은혁의 ‘D&E 송캠프’ 현장과 미니 4집 ‘BAD BLOOD’(배드 블러드) 타이틀 곡 ‘B.A.D’의 제작기 현장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오는 11월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앞두고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는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진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슈주 리턴즈4’ 측은 “슈퍼주니어의 댄스 유닛 슈퍼주니어-D&E의 컴백을 기념하며 ‘D&E 리턴즈’를 편성했다”고 전했다. ‘D&E 리턴즈’에는 슈퍼주니어-D&E의 미니 4집 ‘BAD BLOOD’(배드 블러드) 타이틀 곡 ‘B.A.D’의 기획부터 제작과정이 모두 담긴다.

또한 그동안 ‘슈주 리턴즈’ 시리즈에서 보여준 앨범 제작기와 더불어 동해, 은혁의 케미를 더 보여줄 수 있는 페이크 예능 'D&E 송캠프 뒷큐멘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D&E 송캠프 뒷큐멘터리'는 뒷담화 다큐멘터리로, 진심인 듯 진심 아닌 진심같은 뒷담화 인터뷰를 선보이며, 동해와 은혁의 실감나는 연기력을 엿볼 수 있다.

동해와 은혁은 앨범 제작 전부터 ‘슈주 리턴즈’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D&E 리턴즈’ 기획에 같이 참여해 그동안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들과 하고 싶었던 것들을 같이 논의했다 20년지기 동갑내기인 동해와 은혁의 찰떡 케미와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B.A.D’가 탄생하기까지 작곡가 동해의 작업 과정과 메인 댄서 은혁의 안무 구성 과정, 뮤직 비디오 제작 현장, D&E 제작 현장에만 있는 특별한 무언가(?)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D&E의 미니 4집 앨범 컴백 제작기가 담긴 ‘D&E 리턴즈’ 는 9월 1일, 3일, 5일 단 3일에 걸쳐 낮 12시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E.L.F.를 위한 스페셜 시즌, ‘슈주 리턴즈4’도 변함없이 매주 월, 수, 금 낮 12시에 V LIVE 네이버TV ‘슈주 리턴즈’ 채널을 통해서 방송된다.

이번 시즌 역시 ‘슈주 리턴즈4’ 팬십을 통해 2주 먼저 본편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 팬십에서는 기습으로 진행될 멤버들의 촬영 현장 스포 라이브부터 팬십 온리 콘텐츠, 월간 투표 이벤트까지 오로지 팬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 = SM C&C STUDIO A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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