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아바타 소개팅' 지시 내리고 싶은 스타 1위
연예 2010/08/20 11:42 입력 | 2010/08/20 11: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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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현중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아바타 소개팅에서 지시 내리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8월 12일 부터 8월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김현중이 총 836명 가운데 395명(47%) 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4차원적 엉뚱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것 같다”, "김현중은 지시와 다른 행동을 할 것 같다", "진짜 출연했으면 좋겠다", "장난스런 키스를 해 보고 싶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2위는 빅뱅 승리가 136명(16%)으로 꼽혔으며 107(13%) 표를 얻은 소지섭이 3위에 올랐다. 이민호, 세븐, DJ DOC 이하늘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8월 12일 부터 8월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김현중이 총 836명 가운데 395명(47%) 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4차원적 엉뚱한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것 같다”, "김현중은 지시와 다른 행동을 할 것 같다", "진짜 출연했으면 좋겠다", "장난스런 키스를 해 보고 싶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2위는 빅뱅 승리가 136명(16%)으로 꼽혔으며 107(13%) 표를 얻은 소지섭이 3위에 올랐다. 이민호, 세븐, DJ DOC 이하늘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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