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팬이 그려준 심슨 버전 초상화 공개
연예 2020/05/26 1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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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 뷔가 팬이 그려준 초상화를 공개했다.

뷔는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Army painted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소파에서 그림을 올려다 보고 있다. 그림은 뷔를 심슨 버전으로 그린 초상화 ‘심슨뷔’로, 액자로 걸어 놓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태형이 너무 귀여워”, “커플 잠옷 사야겠다, 어디꺼지?”, “태형이네 거실에 걸리다니, 나도 그림 잘 그리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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