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4색 남자배우들의 독특한 입모양
문화 2010/08/17 14:40 입력 | 2010/08/17 15: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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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콩 느와르를 부활시킨 영화 '영웅본색'을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제작 단계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은 '무적자'는 송승헌, 김강우. 주진모, 조한선으로 구성된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배우들의 스타 캐스팅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가 불가피하게 충돌을 일으키며 만들어내는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



한편, 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이들의 진한 이야기 영화 '무적자'는 오는 추석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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