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거장' 앙드레 김, 12일 오후 대장암과 폐렴으로 사망
연예 2010/08/13 11:56 입력 | 2010/08/13 19:53 수정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 (75. 김봉남) 이 타계했다.
고(故)앙드레 김이 향년 75세의 나이에 대장암과 폐렴으로 지난 12일 오후 7시 25분 사망했다.
앙드레김은 지난 달 22일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당초 16일이었으나 하루 앞당겨진 15일 오전 6시에 고인의 발인이 진행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고(故)앙드레 김이 향년 75세의 나이에 대장암과 폐렴으로 지난 12일 오후 7시 25분 사망했다.
앙드레김은 지난 달 22일 대장암에 폐렴증세가 심각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그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당초 16일이었으나 하루 앞당겨진 15일 오전 6시에 고인의 발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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