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나도 이제 허세븐?" 트위터서 허세 작렬
연예 2010/08/12 16:24 입력 | 2010/08/12 16: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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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허세글로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세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창밖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나는 속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잠은 오지 않고 아이팟에서 들려오는 따뜻한 힙합 808 드럼소리만이 내 친구가 되어 긴 여행을 함께해준다...!! (허세글 이렇게 쓰는거 맞아!??? 나도 이제 허세븐!!^^)”이라고 올렸다.



이에 팬들은 “여기 허세 연예인 추가요~!” “허세븐이라니! 귀여워” 등의 댓글로 세븐의 장난에 맞장구 쳤다.



이어 세븐은 가수 보아에게도 “난 허세놀이 중인데 너도 같이 할래?”라는 글을 보내 또 한번 네티즌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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