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김사랑, 하이프네이션 OST 뮤비서 호흡 "몽환적 러브스토리"
연예 2010/08/12 09:19 입력 | 2010/11/11 11:14 수정

박재범이 성유리에 이어 김사랑과 호흡을 맞춘다.
한미합작 3D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의 O.S.T 중 박재범이 직접 부른 ‘Demon’ 뮤직비디오 남녀 주인공으로 박재범과 김사랑이 낙점됐다.
김사랑은 뮤직비디오에서 박재범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악마로 변신해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할 예정. 두 사람은 강렬하면서도 몽환적 분위기의 장면을 연출해 색다른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사랑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와이어 연기를 감행, 몸을 아끼지 않은 면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제작 관계자는 “김사랑씨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악마를 너무나도 매혹적이게 선보여줬다. 스태프들 모두 넋을 잃을 정도로 멋진 열연과 매력을 발산해줘 200% 만족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재범이 직접 부른 ‘Demon’은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를 만든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Teddy Riley)가 프로듀싱 한 곡.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알앤비 팝(R&B Pop) 장르로, 특히 박재범이 직접 작사한 랩 부분을 통해 파워풀한 랩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프 네이션' O.S.T. ‘Demo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8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미합작 3D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의 O.S.T 중 박재범이 직접 부른 ‘Demon’ 뮤직비디오 남녀 주인공으로 박재범과 김사랑이 낙점됐다.
김사랑은 뮤직비디오에서 박재범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악마로 변신해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할 예정. 두 사람은 강렬하면서도 몽환적 분위기의 장면을 연출해 색다른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사랑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와이어 연기를 감행, 몸을 아끼지 않은 면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제작 관계자는 “김사랑씨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악마를 너무나도 매혹적이게 선보여줬다. 스태프들 모두 넋을 잃을 정도로 멋진 열연과 매력을 발산해줘 200% 만족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재범이 직접 부른 ‘Demon’은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를 만든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Teddy Riley)가 프로듀싱 한 곡.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알앤비 팝(R&B Pop) 장르로, 특히 박재범이 직접 작사한 랩 부분을 통해 파워풀한 랩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프 네이션' O.S.T. ‘Demo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8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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