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전환 앞두고 현장 예배 재개한 정동제일교회
사회 2020/05/04 18:40 입력 | 2020/05/04 19: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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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3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정동제일교회의 예배가 재개된 모습이다.

교회 입구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예배 참석 유의사항을 잘 보이도록 게재해 놓았다. 정동제일교회 신도들은 거리를 유지한 채 좌석에 착석해 현장 예배를 실시했다.

주일 예배는 정동제일교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의 소강으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계로 전환을 결정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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