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9월 입대¨공익요원으로 군복무 대체
연예 2010/08/11 17: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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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이 오는 9월 입소한다.



조한선은 9월9일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을 거친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한선은 지난 1월 두 살 연하의 정해정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 4월에 첫 딸을 얻었다.

당시 조한선은 군 입대가 예정됐었으나, 영화 촬영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했다.



조한선은 영화 '무적자' 촬영을 끝마치고 군 입대를 준비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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