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통통하게 살 오른 모습'
연예 2010/08/05 17:23 입력 | 2010/08/05 18:00 수정

5일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6.25 제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 연습 현장공개가 열렸다.
'생명의 항해'는 1950년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을 배경으로 북한 주민 1만 4천명을 극적으로 구출하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2박 3일동안의 항해를 그린 작품으로 군 복무중인 주지훈과 이준기가 열연을 펼친다.
한편, 뮤지컬 '생명의 항해'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생명의 항해'는 1950년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을 배경으로 북한 주민 1만 4천명을 극적으로 구출하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2박 3일동안의 항해를 그린 작품으로 군 복무중인 주지훈과 이준기가 열연을 펼친다.
한편, 뮤지컬 '생명의 항해'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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