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日모델 부인과 함께 사는 도쿄 신혼집 최초 공개
연예 2010/08/05 15:52 입력 | 2010/08/05 16: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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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의 도쿄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추성훈 부부는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아 베일에 싸여 있었던 도쿄 신혼집은 물론, 알콩 달콩 살아가는 모습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패션 감각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추성훈은 신혼집 구석구석을 둘러보던 중, 의상과 가방 등이 걸려 있는 옷장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또한, 남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일본의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시호의 광고 사진 촬영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유쾌하고 즐거운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의 모든 것이 6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에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방송 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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