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아반떼MD’ 본격 시판!
경제 2010/08/02 09:25 입력 | 2010/08/02 14:42 수정

현대자동차는 신형 준중형 세단 '아반떼MD'를 금일 공식 출시와 함께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아반떼MD'는 33개월의 개발기간과 3,000억원의 개발기간이 투입된 모델로 동급 준중형 세단을 뛰어 넘는 성능과 편의사항을 채택하여 출시전부터 주목받아왔다.
준준형 최초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를 자랑하며,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여 16.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달성하며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췄다.
신형 '아반떼'의 판매가격은 1,490만원~2,185만원(풀옵션)가격으로 판매된다.
디오데오 뉴스팀
신형 '아반떼MD'는 33개월의 개발기간과 3,000억원의 개발기간이 투입된 모델로 동급 준중형 세단을 뛰어 넘는 성능과 편의사항을 채택하여 출시전부터 주목받아왔다.
준준형 최초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140ps, 최대토크 17.0kg·m를 자랑하며,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여 16.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달성하며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췄다.
신형 '아반떼'의 판매가격은 1,490만원~2,185만원(풀옵션)가격으로 판매된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