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눈물 고백 "섹시 이미지 싫었지만 생계를 위해....."
문화 2010/07/30 09:59 입력 | 2010/07/30 11:59 수정

당당한 싱글맘 이파니가 눈물을 흘렸다.
케이블 채널 코디미 TV의 토크 버라이어티 '현영의 하이힐'에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화제가 되며,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대박' 쇼핑몰 사업에 관한 비화를 공개한다.
황혜영은 자신이 과거 경험한 연애담을 털어놓으며 '여자의 한'을 성공 비결로 꼽았는데,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파니도 자신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플레이 보이' 모델로 데뷔한 이파니는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섹시' 이미지가 싫었지만, 이혼 후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섹시 화보'로 컴백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파니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케이블 채널 코디미 TV의 토크 버라이어티 '현영의 하이힐'에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화제가 되며,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대박' 쇼핑몰 사업에 관한 비화를 공개한다.
황혜영은 자신이 과거 경험한 연애담을 털어놓으며 '여자의 한'을 성공 비결로 꼽았는데,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파니도 자신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플레이 보이' 모델로 데뷔한 이파니는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섹시' 이미지가 싫었지만, 이혼 후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섹시 화보'로 컴백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파니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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