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그라비아 화보, '탄력 있는 피부와 S라인'
연예 2010/07/30 09:39 입력 | 2010/07/30 11:59 수정


탄력 있는 피부와 S라인을 자랑하는 모델 지아가 코리아그라비아로 그녀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172cm, 48kg 32-24-34의 황금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는 지아의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침대 속 부끄러운 유혹’으로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섹시함이 이번 화보의 포인트다.
또한 평소 피부관리에 적극적이라는 그녀의 탄력 있는 피부는 이번 화보의 또 다른 포인트. 관계자는 “촬영기간 내내 밝은 표정으로 감독의 포즈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해줘서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며 이번 화보에 대한 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지아의 이번 화보는 7월 27일부터 무선 네이트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공개 되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172cm, 48kg 32-24-34의 황금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는 지아의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침대 속 부끄러운 유혹’으로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섹시함이 이번 화보의 포인트다.
또한 평소 피부관리에 적극적이라는 그녀의 탄력 있는 피부는 이번 화보의 또 다른 포인트. 관계자는 “촬영기간 내내 밝은 표정으로 감독의 포즈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해줘서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며 이번 화보에 대한 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지아의 이번 화보는 7월 27일부터 무선 네이트코리아그라비아 메뉴를 통해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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