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연예인 남자친구 만난 것 후회" 솔직 발언 화제
문화 2010/07/29 15:16 입력 | 2010/07/29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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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연예인과의 교제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다.



케이블 채널 QTV '순위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 데뷔 후 후회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현영은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과 연을 맺는것은 아닌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별을 하게 되면 서로 너무 힘들어진다. 연예인은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분을 만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자동차 선팅을 진하게 하지 않은 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9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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